따스한 계절과 함께, 올해의 예술기행이 다시 출발합니다.
4월의 기행에서 주목한 키워드는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
한국의 국보와 전통미술을 소재로 한 최초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는
빛과 소리, 냄새, 질감 등 다양한 감각으로 그림과 현실세계를 연결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 ‘왕의 서고, 어진 세상을 꿈꾸다’는
병인양요 이후 14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대표적인 국외 환수 문화유산
외규장각 의궤의 기록을 디지털 서고 등 현대적인 방식으로 마주합니다.
우리 문화유산의 멋을 느끼는 하루,
마당의 예술기행에서 함께합니다.
‘금강내산’ 정선의 진경산수를 미디어 아트로 새롭게 그려 생동감있게 펼쳐진다. 간송미술문화재단 제공
‘금강내산’ 정선의 진경산수를 미디어 아트로 새롭게 그려 생동감있게 펼쳐진다. 간송미술문화재단 제공
‘해악전신첩, 관동명승첩’. 겸재 정선의 여정을 따라 내금강과 관동 지방의 절경을 체험하는 구간이다. 간송미술문화재단 제공
‘해악전신첩, 관동명승첩’. 겸재 정선의 여정을 따라 내금강과 관동 지방의 절경을 체험하는 구간이다. 간송미술문화재단 제공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
‘왕의 서고, 어진 세상을 꿈꾸다’
‘왕의 서고, 어진 세상을 꿈꾸다’
‘왕의 서고, 어진 세상을 꿈꾸다’
‘왕의 서고, 어진 세상을 꿈꾸다’
‘왕의 서고, 어진 세상을 꿈꾸다’
‘왕의 서고, 어진 세상을 꿈꾸다’
‘왕의 서고, 어진 세상을 꿈꾸다’
‘왕의 서고, 어진 세상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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