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

[vol.447]

표지이야기

12월의 쉼표 한잔


“차 한잔할까요?” 
이 말만큼 다정하고 쉬운 안부가 있을까요. 
차 한잔에는 보고 싶었다는 말, 쉬어가자는 말 
무엇이든 담아 나눌 수 있지요. 
어느덧 일 년의 마지막 숫자를 맞이합니다. 
차 한잔에 쉼표 하나씩, 마침내 마침표까지 
잘 찍어내시기를 바랍니다.


작품 이철수 '차 한잔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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