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

[vol.453]

표지이야기

석불 하나에 소망 하나


화순 운주사에는 걸음마다 다른 모양의 석불과 탑이 서있습니다. 

무려 천 개의 불상과 천 개의 탑이 있었다하여 '천불천탑'이라고도 불리는 곳이지요. 

그 수많은 석불과 탑은 어떤 소망들이 모여 세워졌을까요. 

그때 그 사람들이 꿈꾼 세상은 어떤 세상이었을까요?

우리는 여전히 저마다의 꿈을 안고 살아갑니다. 

지방선거와 함께 변화를 맞이하는 6월, 

우직한 천불천탑에 새로운 꿈과 이상을 빌어봅니다.


사진 운주사 석불군 가 (5월 역사기행 中)


기획


문화현장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