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
[vol.438]
설렘이 흩날리는 계절
봄이 온다는 건,
이제 곧 꽃이 핀다는 말이기도 하지요.
마당에 개똥이 다 녹으니 꽃도 머지않았다는 희망,
따스한 봄이 온다는 설렘이 절로 흩날리는 계절입니다.
겨우내 기다렸던 반가운 봄소식을
그림 속 꽃송이들로 먼저 전합니다.
작품 이철수 ‘봄소식(2000)’
기획
문화재단이 그리는 2025 전북 문화지형도
올해 사업의 키워드
우리 재단의 이 사업
문화재단의 조직개편
문화현장
특별기고ㅣ故 박배엽 시인을 기억하기 위하여
인터뷰 ㅣ 미디어 아티스트 최영두&이영주 부부
무대 뒤 사람들ㅣ조명감독 박성진
이 공간! 왜 몰랐지?ㅣ장수 꼭두 인형극장
문화이슈ㅣ문 닫은 최명희문학관
가람 이병기 전집 완간
청년들, 장인의 공방을 가다
연재
마실 수 있는 모든 것의 이야기
이정현의 환경리포트
너멍굴 포레스트
보는 영화 읽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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