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
[vol.439]
꽃보다 나무
마른 가지 위로 푸른 잎과 작은 꽃봉오리가
서서히 나올 준비를 합니다.
그 모습을 가만 보면, 봄마다 새꽃 새잎을 힘차게 피워내는 나무가
화려한 꽃보다도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식목일이 있는 4월, 이번 호 기획에서는
우리 곁의 다양한 나무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활짝 핀 꽃과 함께 그 아래 나무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더 좋은 4월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작품 이철수 ‘새꽃새잎(1999)’
기획
나무, 다시 태어나다
나무, 다시 태어나다_민속공예가 윤흥관
나무, 다시 태어나다_디자인 스튜디오 마따
나무, 다시 태어나다_소금공방
나무, 다시 태어나다_화가 유대수
나무, 다시 태어나다_악기장 고수환
나무 따라 걷는 전북 여행지
문화현장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인터뷰 ㅣ 연극인 정상순
무대 뒤 사람들ㅣ무대분장사 강지영
이 공간! 왜 몰랐지?ㅣ사진공간눈
문화이슈ㅣ전주문화재단-한국전통문화전당 통합
연재
마실 수 있는 모든 것의 이야기
이정현의 환경리포트
너멍굴 포레스트
보는 영화 읽는 영화
SNS 속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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