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쉼표 한잔
2025.12ㅣvol.447 표지이야기
한지의 생존, 그 길을 묻는다
천년의 유산, 한지의 내일을 보다
‘종이는 천 년을 가고 비단은 오백 년을 간다’고 한다. 긴 세월을 견디는 한지 고유의 가치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이 표현만으로도 한지의 존재는 크게 다가온다. 그러나 디지털이 종이를 대체하는 시대가 왔다.
‘옛것’으로 통하는 한지는 천년을 고사하고 생존을 고민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한지를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이 절실한 때. 힘을 잃어가던 한지가
최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라지는 손, 남겨진 기술
한지 전승의 오늘
삶의 몸짓은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인터뷰ㅣ전라삼현승무 명인 문정근
기억에는 기능을 이기는 힘이 있다
2025 마당 인문의 숲 ④
건축가 백희성
2025.11월호
기획
인터뷰ㆍ한지의 내일─전주한지장 강갑석
인터뷰ㆍ한지의 내일─고감한지&페이퍼 대표 백철희
인터뷰ㆍ한지의 내일─한지산업지원센터 책임연구원 임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