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불 하나에 소망 하나
화순 운주사에는 걸음마다 다른 모양의 석불과 탑이 서있습니다.
무려 천 개의 불상과 천 개의 탑이 있었다하여 '천불천탑'이라고도 불리는 곳이지요.
그 수많은 석불과 탑은 어떤 소망들이 모여 세워졌을까요.
그때 그 사람들이 꿈꾼 세상은 어떤 세상이었을까요?
우리는 여전히 저마다의 꿈을 안고 살아갑니다.
지방선거와 함께 변화를 맞이하는 6월,
우직한 천불천탑에 새로운 꿈과 이상을 빌어봅니다.
사진 운주사 석불군 가 (5월 역사기행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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